"입사 첫날, 제 자리는커녕 노트북도 준비 안 되어 있었어요. 아무도 저를 기다리지 않는 느낌이라 출근 한 시간 만에 퇴사하고 싶더라고요."취업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보딩 잔혹사'입니다. 반면, 어떤 회사는 입사 전부터 따뜻한 환영 메일을 보내고, 첫날 문을 열자마자 미리 준비된 웰컴 키트와 버디(Buddy)가 반겨줍니다.온보딩(Onboarding)은 단순히 신입사원 교육이 아닙니다. 채용의 마지막 단계이자,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오늘은 HRer인 제가 온보딩 프로그램 설계의 A to Z를 정리해 드립니다. 👣💡 왜 온보딩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온보딩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착륙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비행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