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나면 늘 이런 생각이 드시죠?"HR 담당자가 내 자소서를 제대로 읽기는 할까?"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채용 시즌에 HR 담당자 한 명이 검토하는 자기소개서는 수백, 수천 장입니다. 한 장당 주어지는 시간은 길어야 3분이에요.그 3분 안에 눈에 띄지 못하면, 아무리 공들인 자소서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오늘은 현직 HRer로서, 제가 실제로 자소서를 볼 때 무엇을 보는지, 그리고 어떤 자소서를 빛의 속도로 걸러내는지 솔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 HR이 자소서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 '우리 회사의 언어' 첫 번째로 보는 건 지원 동기가 아닙니다. 바로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제대로 알고 지원했는가"입니다.수백 장 중에 가장 빠르게 걸러지는, 이른바 '광탈' 자소서는 이런 ..